10시가 되면 행복 했다. 그런데 두 드라마는 다른 드라마에 비해 재미가 있는데 시청률이 저조해 지고 있다.
바람의 화원은 정통사극에 익숙해져 있는 사람들에게는 껄끄러운 동성애 코드가 너무 많다.
스승과 제자의 러브라인인 게이라인, 화원과 기생의 레즈비언 라인
이러한 설정 자체가 기존 아줌마 아저씨들과 같이 갈 수 없게 해놓아 버렸다. 시청률이 낮아지는 건 태생이 그러한데 어찌 하리.. --;
그들이 사는 세상도 초기 설정 자체가 안먹히는 라인 일본 드라마나 미드 처럼 에피소드 하나 하나가 한회 또는 한주에 끝나는데 이러한 시도는 다음회의 궁금함을 안고 가는 다는 드라마에 비해 시청률이 저조할 수 밖에 없다.
또한 송혜교가 서울대 나온 피디라니.. --; 여주인공은 일반인과 동급이거나 성격적으로 특화된 케릭이여 하는데 엄친딸로 설정된 잘난 언니 이야기는 일반 여성 시청자를 끌고 갈 수 없다.
설정은 좋으나 시청율은 포기한 듯한 드라마들 더욱 재미있는 것을 원하고 눈높이가 높아져 있는 시청자들을 위한 방송을 만들었지만 그래도 시청율 베이스를 지키기 위해서는 노말한 또는 눈높이가 높고 낮음이 아닌 기존 드라마에 익숙해져 있는 시청자들을 끌고 가기란 어려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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